An architectural work that has stood the test of time, an eternal symbol of the New Look, the Bar jacket sealed Christian Dior's success in 1947, when it appeared in his first haute couture collection.
At the Fall-Winter 2020-2021 show, the opening look was none other than this emblematic piece, revisited by Maria Grazia Chiuri in a new knit version.
This virtuoso reinterpretation presented a challenge for the House's ateliers, which developed no fewer than four prototypes in order to accurately recreate the volume and cut that characterize the original jacket.
This new object of desire combines elegance and comfort, freedom and movement, with a casual style that elevates allure. A reflection of Dior's ultra-modernity, this must-have once again transcends fashions and generations, affirming its iconic status.
코트를 선보인 이래로 메비의 모든 코트 원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방직 공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다년간 직접 개발/제직/염색하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변치 않을 높은 품질을 위하여 합성 섬유, 중국산 재생 캐시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오로지 천연 섬유만을 고집하여 원료의 수입부터 가공까지 체계적이고 철저한 시스템 아래 핸들링하고 있습니다.
매해 최상위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기 위하여 몽골산 캐시미어 및 호주산 울 원료를 년초에 대량으로 직수입하고 있으며,해당 원료들을 가장 좋은 비율로 설계하여 두꺼운 실이 아니라 매우 얇은 실의 두께를 촘촘하고 밀도 높게 제직하고 있습니다.
메비의 코트 원단들은 여성복에 어울리게끔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윤광이 나며, 도톰하지만 뻣뻣하지 않고 유연하여 찰랑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캐시미어 혼용으로서 울 100%, 또는 합성 섬유가 혼용된 원단보다 월등히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아주 좋은 것 장점입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메비만의 익스클루시브 패브릭 코트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 가치를 선사합니다.
지금 경험해보세요!
